[후기] 언디파인드랩스 해커톤 1일차 1️⃣ with.Kor (Feat.FIFA)
출발 🚀
우리는(나, 민관님) 5월 25, 26 (목, 금) 에 진행하는
Undefined Hackerthon 에 참여하기 위해
오전 수업을 들으러 강의장으로 출발했다..😨
![]()
집에서 바로 행사장으로 가고 싶었지만,
해커톤의 타임테이블을 보니 13시 부터 시작하는 터라
오전 강의를 출석후 가는 조건으로 담당자님과 협의가 되었다.
![]()
다행히 우리만 해커톤에 참여하는게 아닌,
융합원 내에서도 몇몇 분들이 팀을 빌딩하여 참여한다고 하여
오전 강의를 마친 후 행사장으로 출발했다.
Day 1 1️⃣
Hacking day ! ❤️
행사장소에 도착하니 1층 현관에서부터 입간판이 있었는데,
‘여기가 우리 해커톤 하는 곳 이다 !!’ 라고 말하는듯
서 있었다.
![]()
행사장에 도착하니 이미 빌더분들이 여럿 와 계셨다.
그리고, 해킹이 시작하기 전
오프닝 스피커로 익숙한 얼굴인 ‘조동현’ 강사님과,
오른편에 계시는 ‘Lee Kim’ 님이 행사에 대한 간략한 브리핑을 진행 해 주시고,
각 팀별로 리셉션을 마친 뒤
본격적으로 해커톤을 진행할 장소로 내려가 짐을 풀고 준비를 했다.
이 때, 두훈님과 윤하님을 처음 뵈었는데 🙋
역시 두 분의 클라스는 뎁스가 달랐다.
(나도 언젠간 이들처럼 다른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기를..🙏)
지난 1차 회의에서 아이디어가 픽스되지 않은 상태라
타임테이블상의 시간대로 약 16시 까지 아이디어를 픽스하기로 했다..
![]()
그 결과 간략하게나마 구체화되었던 서베이 플랫폼 으로 픽스가 되었고,
이를 디벨롭 하는 과정에서
언디파인 측 관계자분들과 심사위윈분들께 간략하게 브리핑하는
두훈님의 스피치 시간이 아주 인상깊었다.
(팀장님 폼 미쳤다 ~! 👍)
![]()
이후에도 우리의 코딩은 계속되었는데,
![]()
마침 리프레쉬 할려던 찰나
디스코드를 통해 언디파인관계자분들과 피파 내기가 성사되었다 ㅋㅋ
![]()
(플레이 방법을 몰라 콘솔 사용법 교육중인 우리..ㅋㅋ😆)

![]()
이후에도 코딩은 계속 되었고,
새벽 3시 ~ 4시 가 될 무렵 즈음
이미 디자인을 완성하신 윤하님께서는 팀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잠시 눈을 붙이러 가셨다 😴
(진짜 잠깐…왜냐면 몇시간 뒤에 드림플러스 가야되니까 😭)
이렇게 여차여차 시간은 흘러 해가 밝아 Day2 가 다가오고 있었다 ☀️